DTI(총부채상환비율)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도입, 다주택자 DTI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가계부채 종합대책이 발표되면서 부동산 시장 내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아파트 투자에 의한 매매 차익보다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볼수 있는 상가로 투자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최근들어 단지내상가가 많은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고정배후수요를 품은 단지 내 상가의 경우 초보 투자자들에게도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기 때문에 더욱 많은 수요가 몰리고 있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용인 기흥구에 위치한 용인 서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단지내 상가의 경우 안정적인 단지내 고정수요는 물론이고, 아파트 입주일이 오는 11월 20일로 확정 되며 상가임대문의가 늘고 있어 공실에 대한 부담이 없을 것으로 전망 된다.

좋은 상가의 경우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임대와 향후 매도에 유리하다. 적정 크기란 1층일 경우 전용면적으로 10평에서 15평이다. 또한 전용율은 높을수록 분양면적 대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이 넓어 가성비가 높아진다.

용인 서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단지내 상가는 총 9개호실중 8개 호실이 42.5㎡(구 12.9평형)과 40.9㎡(구 12.4평형)으로 임대와 향후 매도에도 유리한 적정크기로 되어 있으며, 66.8%의 높은 전용율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또한 상가 위치도 단지 내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대로에 위치 하고 있어 인근 유동인구의 흡입률도 높을것으로 전망된다.

인근 개발 계획도 긍정적 요소가 많다. 영통역 역세권에서 서천역까지 확정되어 유동인구가 더욱 늘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주변에 삼성전자를 배경으로 R5 삼성전자가 R5 협력업체까지 상주해 수요 인구가 높아지게 된다. 예로 삼성전자 첨단기술연구소,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삼성전자 로지텍등 삼성 디지털시티가 영통구 일대에 위치 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등 삼성 및 관련 중소 기업이 다수 포진해 있다.

용인 서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단지내 상가 분양 사무실은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 위치 하며 방문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