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캘린더] 두산건설 '북한산두산위브2차' 견본주택 개관 外

김동현 기자
입력일 2017-10-29 15:08 수정일 2017-10-29 16:43 발행일 2017-10-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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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 전국에서 총 2만858가구가 분양한다. 수도권에서는 청약접수 33건 견본주택 개관 6건이 진행되는 등 총 1만371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3일 두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13-25번지 일대에 홍은6구역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북한산두산위브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11층, 4개 동, 전용 56~59㎡, 총 296가구이며 이 중 20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같은 날 고려개발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 43번지 길동 신동아 아파트3차를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 강동 에코포레’의 견본주택을 선보인다. 지하 3층~지상 21층, 6개동, 총 366가구 규모로 86가구를 일반에 분양하며 전용면적 51~84㎡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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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gaed@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