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ㆍ사장 변창흠)는 지난 6월 2일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개최했던 제19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 대한 시상식을 26일 개최했다.
수상자는 대상1명을 비롯해 최우수장 5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20명, 입선 30명 등 총 66명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부상으로 문구선물세트와 문화상품권이 수여됐다.
SH공사는 입상한 66개의 작품을 본사에 전시하고, 탁상달력으로도 제작돼 입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