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인사 지연으로 인한 부작용을 해소하고 조직의 활력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승진자 명단]
△전무 승진(3명)
김태수 이기승 정배현
△상무 승진(6명)
김성봉 박지용 오화열 유경진 이진수 장철웅
△마스터(Master) 선임(2명)
정혜인 허명수
한영훈 기자 han005@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