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이 제안서는 구속력이 없는(Non-binding) 것으로 최종 입찰 참여 여부는 미정”이라며 “추후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결정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영훈 기자 han005@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