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21.3% 늘어난 5조 3600억 원을 달성해 5분기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보통주 1주당 600원을 지급하는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1.3%다.
한영훈 기자 han005@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