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영 프리미엄 스마트폰 2017년형 ‘갤럭시 A5(Galaxy A5)’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홍대 커피스미스에서 ‘2017 갤럭시A 라운징’ 체험존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2017 갤럭시A 라운징’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유롭게 여가를 즐기는 ‘라운징(Lounging)’ 문화를 반영했으며, 자신의 관심사에 적극적인 1020세대를 타겟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마이크로 사이트(
www.samsung.com/sec/galaxya2017)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난 19일 출시한 2017년형 ‘갤럭시 A5’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삼성 페이’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프리미엄 기능을 갖췄다. 특히, 전후면 1600만 화소 카메라와 함께 매끈한 ‘제로 디자인’, ‘플로팅 카메라 버튼’, ‘셀피 플래시’ 등을 탑재해 셀카를 즐기는 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한영훈 기자 han005@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