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정유년 신규고객 대상 ‘계(鷄)이득’ 이벤트

유혜진 기자
입력일 2017-01-10 13:00 수정일 2017-01-10 13:00 발행일 2017-01-1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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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신한금융투자 계이득이벤트

신한금융투자는 10일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계(鷄)이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鷄)이득 이벤트는 모바일앱으로 계좌를 개설한 신한금융투자 생애 최초 고객을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점 방문없이 신한금융투자의 신한스마트데스크나 신한금융그룹의 신한에스(S)뱅크, 써니뱅크, 신한판(FAN) 앱의 신나는 한판을 통해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한 선착순 3000명에게 계좌 개설 축하금 1만원을 지급한다. 계좌 개설 후 온라인 ID를 등록한 신규 고객이 모바일 채널을 통해 국내 주식을 거래할 경우 3년 수수료 무료 혜택(유관기관 제비용 제외)이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 온라인 채널을 통해 펀드 및 주가연계증권(ELS)에 1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 1만원을 지급하고, 1000만원 이상 자산을 입고한 고객에게도 1만원을 지급한다. 계좌 개설 고객 중 신한FAN클럽 가입 고객(추천인에 신한금융투자와 추천 직원 사번 입력 시)에게 FAN포인트 1000점을 추가로 지급한다.

박상용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전략부장은 “2017년을 시작하며 신한금융투자에서 처음으로 거래하는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유혜진 기자 langchemis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