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소비자보호차원에서 미지급 자살보험금 137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청구권 소멸시효 2년이 지난 자살보험금은 지난 2월 기준 137억원이다.
이나리 기자 nallee-babo@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