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아동 양육 시설뿐 아니라 소년원에 있는 청소년까지 교육을 들었다.
시설 퇴소를 앞둔 청소년은 자립캠프에서 퇴소 후 겪게 될 경제 문제를 해결해봤다.
유혜진 기자 langchemis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