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올해 금융진로교육 400명 수료”

유혜진 기자
입력일 2016-11-17 09:55 수정일 2016-11-17 09:55 발행일 2016-11-17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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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17일 전국 17개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 및 청소년 400여명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119차례에 걸쳐 청소년 금융진로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아동 양육 시설뿐 아니라 소년원에 있는 청소년까지 교육을 들었다.

시설 퇴소를 앞둔 청소년은 자립캠프에서 퇴소 후 겪게 될 경제 문제를 해결해봤다.

유혜진 기자 langchemis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