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선강퉁 앞두고 선전에 PB 보냈다

유혜진 기자
입력일 2016-11-03 11:27 수정일 2016-11-03 11:27 발행일 2016-11-0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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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선전·대만 1차 연수단이 2일 초상사구 본사를 방문했다.(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 PB(프라이빗뱅커) 25명이 2~4일 중국 선전과 대만으로 가서 기업을 탐방한다.

삼성증권은 3차례에 걸쳐 우수 PB 연수단을 선전과 대만으로 보낼 계획이다.

1차 연수단은 선전의 부동산 개발 기업 초상사구, 통신 장비 업체 창유디지털을 찾았다. 중국 해통증권, 대만 KGI증권에도 간다.

유혜진 기자 langchemis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