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이 계열사와 자산매각 관련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삼부건설공업과 신라밀레니엄의 매각을 계속 추진 중이다”라고 2일 답변했다.
회사측은 “주요 변동사항이 발생 시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공시 예정일은 12월 1일이다.
권성중 기자 goodmatter@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