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朴 대통령 "北, 체재 동요 가능성 커지고 있어"

최은지 기자
입력일 2016-08-22 10:10 수정일 2016-08-22 10:10 발행일 2016-08-22 99면
인쇄아이콘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전 “북한의 체제 동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은지 기자 silverrat89@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