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66.2원으로 마감됐다.
원·달러 환율이 4거래일만에 하락한 것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8원 오른 117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상승세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오전 한때 1173.1원까지 올랐다가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최은지 기자 silverrat89@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