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푸르지오 어린이집 개원

한장희 기자
입력일 2016-03-04 15:09 수정일 2016-03-04 15:09 발행일 2016-03-04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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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4일 서울 종로구 본사 건물에 ‘푸르지오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사진은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과 임직원, 어린이집 관계자 등이 개원식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는 모습.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4일 직원들의 자녀 양육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직장어린이집 ‘푸르지오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서울 종로구 신문로 본사에 설치된 어린이집은 총 285.28㎡ 규모의 면적으로, 만 1~5세의 영유아 49명 정원의 어린이집으로 운영된다. 위탁운영은 직장어린이집 운영의 오랜 노하우를 보유한 푸르니 보육재단이 맡았다.

한장희 기자 jhyk777@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