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요거프레소, 2016 카페창업 핵심 트렌드 소개

김봉수 기자
입력일 2016-02-29 10:25 수정일 2016-02-29 10:27 발행일 1970-01-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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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트렌드 대응으로 소비자 니즈 만족, 가맹점 매출 상승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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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업 시장이 레드오션이라고 해도, 그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른다. 올해 커피전문점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이라면 트렌드에 앞서나가는 커피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는 누구보다 빠르게 2016소비 트렌드를 파악, 소비자들을 공략하며 커피숍창업 가맹점의 매출 상승에 탄력을 받고 있다.

▲ 최근 가장 떠오르는 소비 트렌드, '가성비'요거프레소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넉넉한 양의 메뉴를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상급 원두와 ‘7days system’을 통해 탄생한 최고급 커피를 대용량 L사이즈로 즐기면서도 단돈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많은 인기를 끌며, 커피창업주들과 소비자들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편안한 공간이 뜬다

커피전문점을 자주 이용하는 젊은 층의 새로운 니즈를 대변하는 인테리어 또한 놓쳐서는 안될 부분으로 커피숍창업주들 역시 인테리어를 매우 중시한다. 2016년형 카페 인테리어는 때로는 회의공간, 사무공간 등으로 변화할 수 있어야 한다. 요거프레소의 북카페 인테리어는 직장인, 학생들이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며 편안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선호도가 높다. 이것이 매출 신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카페창업주들의 매출 고민을 해결해준다.

▲ 까다로운 2030 여심 공략이 답이다

여성들은 식품에 아낌없이 지갑을 열기 때문에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느냐에 따라 커피전문점창업의 성패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거프레소는 메리딸기, 메리치즈, 메리초코, 메리망고, 메리베리 등 맛은 물론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메뉴를 통해 여심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SNS에서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메뉴를 먹기 위한 소비자의 발길이 이어지며 매출이 상승하는 동시에 예비 커피숍창업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요거프레소 관계자는 “한 발 앞선 트렌드 대응이 고객들의 변화 된 니즈와 소비트렌드를 만족시키면서 자연스럽게 각 매장별 매출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합리적인 커피숍창업비용, 카페창업에 들어가는 투자 대비 높은 수익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이디야커피에 이어 커피프랜차이즈가 넘기 힘들다는 1,000호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한편, 요거프레소는 가맹점 1,000호점 돌파를 기념해 가맹비, 보증금, 교육비, 로열티 등을 한시적으로 총 1,300만원을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하는 점주 감사 프로모션 ‘더불어 함께! EVENT’도 오는 4월 8일까지 진행한다. 지인소개 이벤트, 친절소개 이벤트, 추가개설 이벤트, 인테리어 리뉴얼, 로열티 면제 이벤트 등을 통해 각각 200만원 상당 물류적립금, 원두 1Box, 400만원 상당 기본 간판 지원, 로열티를 면제해준다.

커피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요거프레소’ 창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