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경우 소비자물가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나 올라 1년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연초부터 이어진 저물가 기조로 인해 연간으로는 1%에도 크게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