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중국 금성그룹과 합작법인 설립 의견 조율중

심상목 기자
입력일 2015-10-15 17:25 수정일 2015-10-15 17:26 발행일 2015-10-1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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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이 15일 중국의 금성그룹과 SPC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세부의견을 조율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쌍방울은 특히 “제주시에 3~4개의 사업예비후보지를 선정해 사업 타당성 검토와 가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심상목 기자 ss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