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22일 여야 ‘2+2’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가 오후 6시 판문점서 남북 고위급 접촉이 있을 것이라고 발표한 것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소식을 전해 들은 뒤 “남북 고위급 회담이 있게 되면 긴장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은지 기자 silverrat89@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