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원·달러 환율, 1190원 돌파

조민영 기자
입력일 2015-08-12 10:45 수정일 2015-08-12 10:49 발행일 2015-08-1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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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위안화 절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38분 현재 전일대비 12.9원 오른 11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011년 10월 이후 4년여 만에 최고 수준이다.

조민영 기자 mine8989@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