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초복을 맞이해 전국 438개 매장의 전 임직원들에게 감사엽서와 함께 수박 1500통을 배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임직원에게 제공되는 수박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으로 충북 진천군 수박농가에서 직거래 했다. 롯데하이마트 유영일 충북지사장(사진 왼쪽 네번째)과 임직원들이 충북 바노들 농가 부부(사진 왼쪽 두번째, 세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보라 기자 bora6693@viva100.com

사진=롯데하이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