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영욱 2년 6개월만 출소… '연예인 1호' 전자발찌 착용

더팩트 기자
입력일 2015-07-10 11:50 수정일 2015-07-10 11:55 발행일 1970-01-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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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월의 실형을 받고 수감된 가수 고영욱이 10일 오전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하고 있다.(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