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퓨리오사·워보이 '다크 플레이스'로 뭉친다

SNS이슈팀
입력일 2015-05-28 10:41 수정일 2015-05-28 10:41 발행일 2015-05-2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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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의 샤를리즈 테론(퓨리오사), 니콜라스 홀트(눅스·워보이)가 영화 ‘다크 플레이스’에서 다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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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플레이스는 17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영화 ‘나를 찾아줘’의 원작 작가인 길리언 플린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농장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 속에서 살아 남은 한 소녀가 25년 후 다시 그 날의 기억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2010년 도쿄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질스 파겟-브레너가 메가폰을 잡았다.

7월 개봉 예정이며 청소년 관람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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