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69억6500만원으로 21.4%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9억2800만원으로 23.7% 늘어났다.
회사 측은 “1분기 에브리타운, 아틀란스토리, 로스트사가, 윈드러너 등 기존 게임들이 꾸준한 업데이트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했으나 신작 게임 부재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박시형 기자 luticek@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