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NHN엔터 “고민 끝에 수익성 낮은 게임 정리, 게임사업 축소 아니다”

박시형 기자
입력일 2015-05-08 09:51 수정일 2015-05-08 09:55 발행일 2015-05-0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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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NHN엔터 대표는 8일 열린 2015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많은 고민 끝에 수익성이 낮은 게임을 종료했다”며 “이 같은 결정이 일각에서 말하는 게임사업 축소를 위한 결정은 아니다”고 말했다.

박시형 기자 luticek@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