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 '프로야구 육삼공' 티스토어 정식 출시

박시형 기자
입력일 2015-05-04 10:00 수정일 2015-05-04 10:29 발행일 2015-05-04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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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육삼공_티스토어 출시
프로야구 육삼공은 신규 무료 게임 1위를 기록중이며 오는 14일까지

엔트리브소프트는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을 구글 플레이에 이어 티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월 24일 출시된지 일주일만에 무료 인기 게임 1위, 신규 무료 게임 1위, 매출 순위 21위를 기록했다.

현재 누적 다운로드 90만 건 이상으로 경쟁이 치열한 모바일 야구게임 시장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프로야구 육삼공 티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기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한다.

랭킹경기 특별전 이벤트를 통해 상위 랭크 이용자에겐 5월의 추천 선수팩을 제공한다.

지정된 시간에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는 부스팅 이벤트도 5월 한달 동안 진행한다.

프로야구 육삼공은 구단주가 돼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야구 선수들로 팀을 만들어 아마추어 리그에서 메이저 리그까지 도전하는 프로야구단 운영 게임이다.

프로야구 6:30은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만 제공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probaseball6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시형 기자 luticek@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