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LG디스플레이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로 공장 9층에서 TM 설비를 점검하던 중 가스가 누출돼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추가 사상자는 없을 것”이라며 “현재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서희은 기자 heseo@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