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 7층에 케네스레이디, 라인 등을 보유한 린컴퍼니와 에이비에프지, 에이비플러스 등을 보유한 SG세계물산의 브랜드가 추가 입점했다.
이로써 팩토리 아울렛은 6개 패션전문기업의 20개 브랜드를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픈 기념으로 린종합관에서 바지·재킷·원피스 등 인기 상품을 1만원에 파는 등 특가 행사를 한다.
김정아 기자 jaki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