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 부산은행은 미래창조과학부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하는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성세환 회장이 최우수 CEO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성 회장은 BS금융지주를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발전시킨 리더십과 변화에 대한 선제적 혁신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등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각종 지원책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고, 직원 행복 경영을 실천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