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이 노선에서 주 3차례 218석 규모를 갖춘 A330-200 기종으로 운항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스라엘의 정세 불안으로 지난달 19일부터 텔아비브 노선도 일시적으로 운항을 중단한 상태다.
서희은 기자 heseo@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