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2분기 매출은 144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07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대한해운은 선대 확충과 재무안전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달 벌크선박 2척을 발주했으며 포스코 지분투자회사인 SNNC와 20년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
/최상진 기자 sangjin8453@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