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는 17개 선진국 국민 총 1만8천850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대다수 선진국 국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사회가 더 분열됐다고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