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윤진은 최근 인스타그램 "#itsmybirthday 범수오빠가 준 #꿀1박 선물. 베프들과 10년 만에, FEAT. 따갑지만 사진이 잘나오는 25000원 forever21 드레스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윤진이 드레스를 입고 꼬깔모자를 쓰고 있다.
케이크에는 "재주꾼 이윤진 생일 축하해"라고 데코레이션이 되어 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해 소율과 다율을 낳았다. 국제 통, 번역사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