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폭행' 마커그룹 송명빈, 네티즌 "추악한 바퀴벌레 같은 인간"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28 19:59 수정일 2018-12-28 19:59 발행일 2018-12-29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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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그룹 송명빈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명빈은 회사 직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받아 화두에 오른 것.
이에 네티즌들은 "추악한 인간", "이런 인간은 어디서 자꾸 기어 나오는 거야 바퀴벌레 같이", "힘들게 취업했더니 사장이 수시로 때린대 자살안한게 대단하네" 등 질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송명빈은 과거 '잊혀질 권리'를 출간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