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종 결국 SNS 댓글 막았다 '계정은 공개'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28 06:30 수정일 2018-12-28 06:30 발행일 2018-12-29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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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매니저 유시종이 악플로 인해 SNS 댓글을 막아놨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광희 매니저로 출연한 유시종이, 학창시절 일진설에 휘말렸다. 
유시종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부인했지만 계속해서 폭로자들이 등장하자 결국 퇴사를 결정했다. 
유시종의 SNS에는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졌고 현재는 댓글창을 막아놨다. 계정을 비공계로 전환하지는 않았다. 
한편 광희는 만기전역 후 방송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