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레이첼 맥아담스, 살아있는 인형이네...심장 폭행하는 리즈시절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27 23:38 수정일 2018-12-27 23:38 발행일 2018-12-2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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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 출연한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리즈시절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레이첼 맥아담스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레이첼 맥아담스 레전드모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첼 맥아담스는 앳된 외모에 화사한 금발의 헤어스타일,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레이첼 맥아담스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크리스틴 팔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