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미정상회담 D-1’ 실무회담장 향하는 성김ㆍ최선희

신화숙 기자
입력일 2018-06-11 11:25 수정일 2018-06-11 12:29 발행일 2018-06-1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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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회담장 향하는 성김ㆍ최선희<YONHAP NO-3105>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성 김 주 필리핀 미국 대사(왼쪽)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각각 실무회담장인 싱가포르 리츠칼튼 밀레니아호텔로 들어서고 있다.(연합)
6·12 북미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