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포토] ‘제2회 힘찬병원 정형외과 심포지엄(Orthopaedic Symposium)’ 개최

양윤모 기자
입력일 2018-02-25 10:59 수정일 2018-02-25 10:59 발행일 2018-02-2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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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용산구 소재 아코르호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힘찬병원과 대한근감소증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회 힘찬병원 정형외과 심포지엄(Orthopaedic Symposium)’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아코르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힘찬병원과 대한근감소증학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총 9개 세션별로 좌장과 연자 50여명의 전문의가 참석했으며, 힘찬병원 의료진을 비롯, 서울의대, 성균관의대, 중앙의대, 가톨릭의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과 여러 전문병원의 관절 분야 전문의 400여 명이 모였다. 무릎관절 질환의 치료법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하고, 근감소증의 진단과 폐경기 골다공증, 고관절 골절 및 임상적 처방 등 근감소증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되어 다양한 견해가 오갔다. 2018.02.25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25일 서울 용산구 소재 아코르호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힘찬병원과 대한근감소증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회 힘찬병원 정형외과 심포지엄(Orthopaedic Symposium)’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아코르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힘찬병원과 대한근감소증학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총 9개 세션별로 좌장과 연자 50여명의 전문의가 참석했으며, 힘찬병원 의료진을 비롯, 서울의대, 성균관의대, 중앙의대, 가톨릭의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과 여러 전문병원의 관절 분야 전문의 400여 명이 모였다.

무릎관절 질환의 치료법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하고, 근감소증의 진단과 폐경기 골다공증, 고관절 골절 및 임상적 처방 등 근감소증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되어 다양한 견해가 오갔다.

2018.02.25

양윤모기자yy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