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무 KAIST 이사장 연임

김동현 기자
입력일 2016-12-14 16:00 수정일 2016-12-14 16:01 발행일 2016-1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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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무(71·사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사장이 앞으로 3년 더 KAIST를 이끌게 됐다.

KAIST 이사회는 14일 서울 엘타워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현 이장무 이사장(71)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날로부터 3년간이다.

김동현 기자 gaed@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