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이사회는 14일 서울 엘타워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현 이장무 이사장(71)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날로부터 3년간이다.
김동현 기자 gaed@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