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김성진 채권운용부문 대표 사장 승진

유혜진 기자
입력일 2016-12-08 10:46 수정일 2016-12-08 10:46 발행일 2016-12-0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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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 김성진대표(사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8일 김성진(사진) 채권운용부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김 사장은 1963년생으로,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88년 동원증권에서 채권 분석 담당을 시작해 1996년부터 동원투신운용에서 채권 운용을 맡았다.

2001년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1년부터 채권운용부문 대표를 하고 있다.

유혜진 기자 langchemis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