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SK증권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 상품 ‘런치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오전 11시~오후 2시 점심시간에 음식점과 커피전문점, 편의점에서 결제 시 결제금의 10%를 캐시백 해준다.
SK증권의 VIP 고객은 캐시백 된 금액의 20%를 추가로 돌려준다.
BC카드 관계자는 “SK증권과의 업무제휴 계약을 통해 직장인 생활패턴에 맞춘 상품을 기획했다”며 “향후 소비자들의 사용패턴을 고려한 다양한 신규상품을 출시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