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가계부채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금융 분야 공동연구와 공동연구에 필요한 전문인력의 참여 및 연구결과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금융연구원 관계자는 “KCB와 공동연구가 가계부채 리스크를 완화함으로써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