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12월 17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지난 1977년에 시작 돼 지금까지 6개 에피소드로 관객을 만났다.
이번에 개봉될 영화엔 스톰 트루퍼와 츄바카, 해리슨 포드가 연기한 한 솔로 등 예전부터 사랑 받아온 캐릭터가 총출동한다. 여기에 다크 사이드와 정의의 세력이 본격적인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해 마나이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영화엔 배우 해리슨 포드, 마크 해밀, 캐리 피셔 등이 출여한다. 연출은J.J 에이브럼스 감독이 맡았다.
김동민 기자 7000-ja@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