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한 미국대사관에 걸린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 배너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6-14 10:09 수정일 2020-06-14 10:09 발행일 2020-06-1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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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대사관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란 대형 배너가 걸렸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지난 13일 트위터에 배너 사진과 함께 "미국민들의 비통함을 함께 나누고 있으며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평화로운 시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