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관계자는 “당사는 합리적인 절차와 방법으로 분쟁광물 사용여부와 원산지 등을 확인했다”며 “그 결과 분쟁지역에서 생산된 분쟁광물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하종민 기자 aidenha@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