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홀트, 아빠 된다…"4살 연하 여자친구 임신"

남소라 기자
입력일 2018-04-18 10:30 수정일 2018-04-18 10:33 발행일 2018-04-1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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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홀트, 브라이아나 홀리. 인스타그램

영국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예비 아빠가 됐다.

미국 매체 피플은 17일(현지시간) “니콜라스 홀트(28)가 아빠가 된다”며 “그의 여자친구 브라이아나 홀리(24)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피플은 니콜라스 홀트 커플이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며 측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니콜라스 홀트는 영화 ‘엑스맨’ 시리즈, ‘웜 바디스’ 등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배우다.

브라이아나 홀리는 플레이보이와 맥심 등에서 활약하는 모델이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