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여성용 가방 전문 브랜드 마이로초아가 지난달 28일 2018 S/S 파리패션위크에 참가했다. 이날 마이로초아는 유니크한 웨이브 피스에 화려한 컬러를 주어 달콤하고 부드러운 동화 같은 느낌을 연출한 신제품 무아르 라인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마이로초아 대표 라인 무아르 신제품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재개발에 공을 들여 제품의 경량화를 실현했다. 또한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리는 클래식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에 화려한 컬러와 프리미엄 천연 소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이 배가되어 방문한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파리패션위크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하나의 예술품을 가지고 다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로초아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대인의 생활 패턴을 반영하여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극대화한 브랜드이다. 마이로초아는 ‘왜(Why)’라는 근원적인 물음에서 출발하였으며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독특하고 희소성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