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GS자산운용 자회사로 편입 예정

유병철 기자
입력일 2015-07-23 08:28 수정일 2015-07-23 08:34 발행일 2015-07-2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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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는 GS자산운용을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라고 23일 공시했다.

BNK금융지주에 따르면 오는 24일 구주매수를 통해 GS자산운용의 지분 35.75%(92만9497주)를 소유하게 된다. 또한 27일에는 GS자산운용의 유상증자시 출자를 통해 최종적으로 51.01%(173만9497주)의 지분을 소유하게 될 예정이다.

유병철 기자 ybsteel@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