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코스닥시장에서 파트론은 오전 10시13분 현재 전일대비 1.98% 오른 1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곽찬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카메라와 신규사업 매출 증가로 외형 성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안테나 타입변경에 따른 리스크는 우려했던 것보다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곽 연구원은 “파트론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16.1%, 54% 오른 2011억원과 19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애 기자 sincerely.cho@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