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까지 매주말 진행할 계획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 마감
스마트폰 영상 아카데미는 올해 4회째를 맞고 있는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앞둔 사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영화제 집행위원인 봉만대, 이호재 감독을 비롯해 1회 영화제에서 수상한 민병우, 강동헌 감독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스마트폰만을 이용해 영상을 만드는 감독만의 노하우부터 SNS용 영상 만들기, 편집 방법, 촬영 애플리케이션 소개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아카데미가 운영되는 공식 카페(cafe.naver.com/omsacademy)에서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 마감이다. 자세한 내용은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www.ollehfilmfestival.com)에서 볼 수 있다.조은애기자 sincerely.cho@viva100.com